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유가지원금·물가 관리 강화 주문

이름
박정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유가지원금 도 역할 확인과 기본소득 지역 물가 관리 강화 주문

공공배달앱 평가 후 재공모 검토와 디지털 전환 기반 인프라 확충 답변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유가지원금 지원체계, 기본소득 지역 물가 관리, 공공배달앱 운영 평가,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정선 위원은 국비로 지급된 유가지원금에서 도의 역할을 확인하고, 기본소득 지급 지역의 물가 관리를 시군과 함께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신중년일자리 사업의 자부담률 완화, 사회적경제 주체 정리, 마을기업 확대, LNG터미널과 장성첨단데이터센터 추진 상황, 중소기업 AI 지원에 앞선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

청년창업 지원 대상자에 대한 사업성과 피드백과 1인 사업자 고용보험 지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공공배달앱은 기존 업체 평가 후 재공모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상품권 정책발행 자제, 전통시장 지원 기준 정비,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회 지원의 유기적 연계, 소담스퀘어 성과관리 강화도 요청했다.

주순선 경제실장은 유가지원금은 시군과 함께 신속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지원했으며, 공공배달앱은 기존 사업을 전반적으로 평가한 뒤 추가 공모 등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AI·AX 전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센서 등 고도화된 디지털 전환 기반 인프라를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자등록을 마쳤고, 창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관리하고 있다며 사업성과 자료를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1인 소상공인과 10인 미만 사업장 고용·산재보험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소담스퀘어는 수요자 중심으로 소상공인이 원하는 부분을 확인해 사업내용과 추진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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