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금융복지상담센터 접근성·청년창업 지원금 운용 점검

이름
박수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금융복지상담센터 접근성·상권 르네상스 성과·청년창업 지원금 운용 점검 요구

온라인 홍보 보완·사업 평가 반영·창업 생활비 사용 허용 등 지원 방향 설명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 여건과 상권 르네상스 사업 성과, 청년창업 지원금 운용 및 각화동 농산물시장 이전 부지 활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민 위원은 금융복지상담센터가 132만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기에는 상담공간과 인력, 운영시간, 온라인 접근성이 충분한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충장·송정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축제 중심으로 진행된 데 따른 성과 평가와 보완 내역을 요구했다.

이어 청년창업 지원금이 창업 현장의 유동성을 고려해 생활비와 사업비를 더 유연하게 쓸 수 있는 방식인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각화동 농산물시장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방향과 주민 의견수렴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금융복지상담센터가 관계기관과 연계해 채무조정과 서민금융대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온라인 검색과 홍보가 부족한 부분은 다시 챙겨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매년 평가를 통해 보완 사항을 다음 연도 사업에 반영하고 있으며, 각화동 농산물시장 이전 후 부지는 주민 의견과 도시계획상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청년창업 지원금과 관련해 충분하지는 않지만 사업화자금은 별도로 강구하고 있으며, 월 100만 원은 최소한 생활비 정도는 사용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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