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산업펀드 투자실적·청년창업 후속지원 점검
미래혁신산업펀드 투자실적·지역기업 투자비율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후속지원 점검
전남도, 펀드 조성·투자 단계 혼재 설명 및 지역투자 계약·창업지원 보완 방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미래혁신산업펀드 투자실적과 지역기업 투자비율,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 및 후속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성찬 위원은 미래혁신산업펀드 15개 펀드의 명칭, 출자구조, 운용사, 지역기업 의무투자비율과 펀드별 출자액·투자실적·지역기업 투자액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또 전체 조성액 2801억 원 중 실제 투자액이 981억 원에 그친 사유와 펀드별 투자만기·목표 집행시한, 지역기업과 역외기업 간 1개사당 투자액 차이를 질의했다.
이어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 운영 현황과 개선점, 초기 지원 이후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창업기업에 대한 후속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15개 펀드 2801억 원에는 조성 중인 펀드, 투자 완료 펀드, 투자 진행 중인 펀드, 아직 투자되지 않은 펀드가 혼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 출자금 373억 원을 바탕으로 외부 자금을 유치해 지역에 투자하는 구조이며, 도 출자액의 약 2배 이상을 지역에 투자하도록 계약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115개 기업에 981억 원이 투자됐고 이 가운데 지역 내 57개 기업에 449억 원이 투자됐으며, 역외기업과 지역기업의 평균 투자액 차이는 다른 지역 기업의 투자 규모와 지역 내 소규모 투자처 발굴 여건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대해서는 150명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술창업에 중점을 뒀으며, 일부 중도 포기와 사업화자금 수요가 있어 기창업자 중심 확대와 창업보육센터·대학 사업화자금 연계 등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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