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펀드 참여·지역 의무 투자 부작용 점검 논의
지역 자금 선순환 위한 개인투자자 펀드 참여 방안 검토 요청
투자 위험·지역 의무 투자 부작용 전면 검토 방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지역 자금 선순환을 위한 개인투자자 펀드 참여 방안과 지역 의무 투자 부작용 점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만 위원은 지역 자금 선순환 차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연합 형태로 펀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역 내 의무 투자 비율이 형식적으로 충족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수도권 업체의 사업자 이전 등 부작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노사 프로그램 예산과 사용 현황에 대한 다른 광역자치단체 비교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통합 이후 중복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순선 경제실장은 개인투자자의 펀드 참여 아이디어에 대해 투자 위험이 개인에게 전가될 수 있는 만큼 적합성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지역 의무 투자와 관련해서는 지적된 문제점이 없는지 전면 검토하고, 펀드를 활용한 투자유치 과정에서 부작용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이후에는 조례·규칙, 지원 사업, 일자리 정보 시스템, 기금, 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등 여러 이슈를 정비하되 지원 조건과 지원액 등은 유리한 기준을 중심으로 상향 평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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