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청 기업 지원·해외 기업 유치 현황 점검
경자청 입주기업 지원·외국계 기업 및 해외 복귀기업 현황 점검
외투기업 현금지원·잔여 부지 활용한 해외 기업 유치 추진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에서는 경자청 입주기업 지원과 외국계 기업·해외 복귀기업 유치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장은 경자청 입주기업에 제공되는 지원 내용과 외국계 기업 및 해외 복귀기업 현황을 물었다. 또 외투기업 현금지원 규모와 함평·장성 일대 남은 부지 상황을 확인하며 해외 기업 유치 노력을 당부했다.
신석기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업무가 부지 조성, 기업 유치, 유치기업 인센티브 제공이라고 설명하며, 국세와 지방세 감면은 없어졌고 현재는 외투기업 현금지원, 외환 송금 자유, 일부 노동규제 완화, 정주여건 개선 관련 국비 지원 등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5년간 유치한 외국계 기업은 5개 정도이고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은 2개라고 밝혔다.
현금지원은 산업부 현금지원심의위원회가 투자금액 등을 기준으로 결정하며, 광주 소재 앰코 투자에는 약 1500억 원 규모의 국비 현금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 청장은 외국 기업 유치가 쉽지 않은 현실이지만 반도체 투자와 연계한 외투기업 문의가 있고, 장성 약 10만 평과 함평 약 6만 평의 남은 부지를 활용해 투자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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