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5·18정신 확산 교육 운영 점검
전남 22개 시군 대상 5·18정신 확산 교육·체험 운영 여부 점검
5·18 교육·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역사문화 관광 코스 개발 초기 단계 확인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5·18정신 확산 교육과 역사문화 관광 연계, 민주인권 정책연구 기능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정운 위원은 5·18정신 확산과 관련해 전남 22개 시군 대상 이동식 전시·체험교육이나 순회교육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5·18 사적지와 전남의 민주항일의병 유적을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버스 개발 여부, 초·중·고 학교 연계 민주체험 학습의 정례화 여부, 민주인권 정책연구 기능 운영 계획, 인권교육의 성과지표 마련 여부를 물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기념재단이 전국적으로 관련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도 협의해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육청 단위에서 수시로 운영되며 교과과정에도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역사문화 관광 코스 개발은 이제 시작 단계라고 설명하고, 전남대 5·18연구소와 조선대 민주평화연구원, 5·18기념재단 5·18국제연구원 등과 연계하고 있으며 공무원 인권 실태조사와 71개 안팎의 부서별 인권 지표를 통해 개선 정도를 측정·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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