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전남 홍보예산 중복 집행 방지 대책 요구

이름
박문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시 제3선거구

광주·전남 대변인실 통합 운영에 따른 홍보예산 중복 집행 방지 대책 요구

통합대변인 선임 후 예산 총괄 관리와 언론사별 지원 기준 수립 계획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전남 대변인실 통합 운영에 따른 홍보예산 관리와 언론사별 광고 집행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문옥 위원은 광주와 전남 대변인실 조직이 함께 운영되는 상황에서 기존 업무보고에 통합에 따른 조정 내용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전남 홍보예산 85억 원과 광주청사 예산 50억 원 수준이 더해지는 만큼 같은 시책 홍보나 같은 지면 광고에 예산이 중복 집행되지 않도록 계획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 특정 언론사에 광고 예산이 집중됐다는 기존 비판을 해소할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 위원은 지자체 대변인실이 일방적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방식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용 대변인은 전남 홍보예산이 본예산 70억 원에 추경 15억 원을 더해 85억 원이라고 설명하고, 통합대변인이 선임되면 예산을 총괄 관리하면서 효율적 집행과 언론사별 지원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기 전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박광석 언론담당관은 광주청사의 홍보예산 규모가 50억 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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