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통합특별시 홍보 로드맵 마련 촉구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군 제2선거구

통합특별시 홍보 수요 연계와 균형 홍보 로드맵 마련 촉구

대변인실·언론담당관, 협업 홍보 체계 강화와 왜곡 보도 대응 정리 방침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홍보 수요 연계와 균형 홍보 로드맵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각 실국과 시군·구청의 홍보 수요를 대변인실과 언론담당관이 어떻게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윤 위원은 22개 시군과 5개 구청에 대한 홍보가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며 통합에 따른 홍보 로드맵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통합특별시의 주소 표기, 시민 혜택, 도시브랜드 홍보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정확하거나 왜곡된 보도에 대한 대응 및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상용 대변인은 주요 사업과 행사에 대해 대변인실이 실국 및 시군과 협업해 홍보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주간과 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은 해당 부서 홍보와 별도로 자체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함께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올해 하반기까지는 기존 계획대로 협업을 이어가고 내년부터는 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홍보와 시민 혜택 홍보, 왜곡 보도 대응체계를 내부적으로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석 언론담당관은 광주청사의 경우 실국 예산을 대변인실로 모아 통합 관리하며 광고 수요가 발생하면 전체 관점에서 적시성에 맞게 홍보하고, 5개 구청과 15개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한 홍보협의체를 통해 각 기관의 홍보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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