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인재교육원 열린 예식장 이용 저조…활성화 방안 질의

이름
이숙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광주인재교육원 열린 예식장 대관 실적 저조와 활성화 방안 질의

층고 한계로 환경 개선 어려움, 취약계층 이용 공간으로 홍보 지속

2026년 7월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에서는 광주인재교육원 열린 예식장 및 공공 공간 대관 실적 저조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숙희 위원은 광주인재교육원의 열린 예식장 및 공공 공간 대관 실적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61건에 그친 점을 언급하며 사용률이 낮은 원인을 물었다. 이 위원은 공공 예식장에 대한 시민 관심과 결혼식 비용 부담이 큰 현실을 들어 3만 원의 낮은 사용료와 취약계층 무료 이용 제도의 취지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현 상태로는 부족하다며 환경 개선과 홍보 확대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영화 광주인재교육원장은 해당 공간이 원래 예식장 용도가 아니라 후생관 내 매점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말예식장으로 활용한 곳이라며, 낮은 층고와 일반 예식장 수준의 환경을 갖추지 못한 점 때문에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답변했다. 정 원장은 사용료는 3만 원이고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기초수급자에게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건수는 적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모델링을 검토했으나 층고 한계로 큰 개선이 어렵다는 의견을 받았다며, 현재 시설을 유지하면서 행복복지센터,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통한 홍보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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