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보교원 배치 현실 점검
AI·디지털 교육 강화 속 지역 정보교원 배치 현실 점검
정보교원 111명 배치·순회 겸임 운영과 전 교원 디지털 연수 확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한 정보교원 배치와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위원은 교육부가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위해 정보교원 확대와 1학교 1정보교원 배치 방침을 밝힌 데 비해 지역 현실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과 한정된 교원 정원 속에서도 정보교원을 핵심 교원으로 인식하고, 부족 학교의 순회·겸임 운영과 교원들의 AI·디지털 기본 소양 강화를 위한 준비 상황을 물었다.
김영신 인재교육국장은 소규모 학교가 많아 1교 1명 배치는 어렵지만 현재 304개 학교에 정보교원 111명이 배치돼 있으며, 최근 4∼5년간 매년 정보교원을 늘려왔다고 답변했다. 김 국장은 정보 기술 담당 교원은 순회·겸임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AI·디지털 역량은 전 교원의 기본 소양이 된 만큼 교원 연수를 확대하고 전남교육연수원 코칭센터에서 디지털 분야 코칭 티처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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