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방식 개선 논의

이름
박준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군 제1선거구

전남 여학생 생리용품 공용 비치 방식 개선 필요성 제기

전남교육청, 예산 범위 내 지급 방식 합의점 모색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준엽 위원은 전남의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이 공용 공간 비치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광주처럼 개별 구매나 지급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예산 범위에서 지원 규모도 더 여유롭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남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여성 학생 약 5만9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 원 상당을 학교에 지급해 화장실과 보건실에 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 과장은 광주의 바우처 방식과 비교해 예산 범위 안에서 지급 방법의 합의점을 찾고, 초4부터 고3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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