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회복지원 강화 요구

이름
정기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군 제2선거구

학교폭력 대응 예산 27억 원에도 피해학생 보호·회복지원 체감 부족 지적

교육청, 치유 프로그램 운영 설명하며 전학 등 한계 부분 점검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와 회복지원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기성 위원은 학교폭력 대응 지원체계에 약 27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지만 학부모와 피해학생이 체감하는 보호와 회복지원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은 학교장 자체해결 이후 피해학생의 전학·자퇴 현황과 보호 실태를 묻고, 행정 처리보다 피해학생 중심의 장기 심리치료·학습회복·생활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육청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학부모와 학생이 느끼는 체감도는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김 과장은 학교문화와 학생 의식 등 교육공동체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교문화책임규약과 생활규정 개정, 관계 회복과 학교장 자체해결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Wee센터, 상담기관, 병원형 치유센터, 가정형 Wee센터 등 피해학생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학 등 한계가 있는 부분은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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