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실 목표·효과 구체화 요구
미래교실 구축 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 성과·효과 구체화 요구
2030교실, 인프라 중심 아닌 생각하는 힘과 코칭 중심 수업 전환 사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미래교실 구축 사업의 목표와 학업성취, AI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영훈 위원은 미래교실 구축 사업을 통해 얻고자 하는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묻고, 답변이 추상적이라며 사업의 진행 방향과 추진 이유, 성과와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해당 사업이 일반 학업성취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AI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를 구현한다는 의미인지 질의했다.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은 미래교실의 목표가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으며, 시공간과 언어 장벽을 넘어서는 교실 구현을 기본 구상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성환 전남부교육감은 2030교실이 기기와 인프라 중심의 사업이 아니라 학생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에서 코칭 중심 수업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학업성취와 관련이 없다는 것은 아니며, AI는 이 수업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단 중 하나이자 학생들이 알아야 할 기본 도구와 중요한 콘텐츠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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