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 IB 학교 40개교로 확대…입시 연계는 과제

이름
박은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현황과 입시 연계 방안 질의

전남 IB 학교 40개교 확대, 입시 연계 성과는 아직 미흡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지역 IB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학생 이수 부담, 대학입시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은정 위원은 전남 지역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현황과 추세, 교육청이 평가하는 장점을 질의했다. 이어 학생들이 IB 과정을 이수하는 데 겪는 어려움과 IB 이수자의 역량이 대학입시에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 및 대학과 협의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전남 IB 학교가 4개교로 시작해 현재 11개 시군 40개교로 확대됐으며, 초등학교 15교, 중학교 12교, 고등학교 13교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 과장은 IB 교육이 교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학교문화 조성과 글로벌 표준에 지역 콘텐츠를 담는 글로컬 교육에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증 단계로 갈수록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 전문성과 학생들의 독서·토론·서논술형 평가 부담이 커져 일부 학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대학과 2년 전부터 협의하고 있으나 뚜렷한 입시 연계 성과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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