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햇빛이음학교 공사 일정에 학생 학습권 우려

이름
조석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3선거구

햇빛이음학교 공사 일정에 따른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 제기

교육과정 영향 최소화 추진 및 석면 해체 2026년 완료 계획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공사 일정과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햇빛이음학교 사업 특별교부금 66억 원과 관련해 공사 일정이 8월부터 11월까지로 잡힌 점을 지적하며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 조 위원은 학교 공사는 방학 중에 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12월 이후 추진 등 일정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 학교 석면 해체 현황을 확인하고, 사학행정의 공공성·투명성 강화 사업 집행액이 없는 점도 지적했다.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태양광 패널을 학교 옥상에 설치하는 사업이라 교육과정에 큰 영향이 없도록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박 과장은 교육부가 올해 말까지 사업 완료를 요구한 가이드가 있어 부득이하게 추진하게 됐으며, 석면 해체는 현재 96% 정도 완료됐고 전남은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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