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 체육대회 고교 1곳 지원, 학교명 즉답 못해 논란
작은학교 연합 체육대회 고등학교 지원 1개교 사유 질의
사업 취지 설명에도 고등학교 지원 학교명 즉답 불가
예산 99% 집행 사업의 단일 고등학교 지원 대상 의문 지속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작은학교 연합 체육대회 고등학교 지원 대상 1개교와 관련한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조석호 위원은 작은학교 연합 체육대회 지원 현황에서 초등학교 42개교, 중학교 41개교와 달리 고등학교가 1개교뿐인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해당 고등학교 1개교의 학교명이 어디인지 물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작은학교가 자체 체육대회를 하기 어려운 만큼 시군 단위에서 학교들을 모아 학생 신체활동을 강화하려는 취지의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등학교 1개교의 명칭은 즉답하지 못하고 다시 확인해 알리겠다고 답했다.
조 위원은 예산이 거의 99% 집행된 사업에서 고등학교 지원 대상이 1개교뿐인데도 해당 학교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구 과장이 추후 확인하겠다고 답하면서 단일 고등학교 지원 대상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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