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사업 기준·일정 질의
전남·광주 행정 통합 사업 분류 기준과 추진 일정 질의
학생 혜택 사업 우선 통합, 조직 안정 필요 분야 단계적 통합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 통합 사업 분류 기준과 추진 일정, AI 교육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건안 위원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과 관련해 즉시 통합사업과 단계별 통합사업의 분류 기준을 물었다. 또 올해 안에 완전히 통합되는 사업과 2027년 이후로 넘어가는 사업 목록, 전남형·광주형 사업의 폐지·유지·확대·통합 추진 방향을 질의했다.
이어 AI 교육 확대가 학생 학력 향상으로 직접 이어지는지와 교사 역할의 중요성을 짚었다.
황성환 전남부교육감은 학생에게 혜택이 많이 가는 사업은 기본적으로 통합하고, 행정 제도나 틀을 유지해 조직 안정을 기해야 하는 부분은 단계적으로 통합하는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업 목록과 분류표는 통합추진단을 통해 자료로 제출하고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AI 교육에 대해서는 실체와 방향을 두고 논쟁이 있는 만큼 현장의 논의가 필요하며, 교사와 교육가족이 학생들의 변화와 활용 양상을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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