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학교 지원 예산·대상 점검
100주년 기념학교 지원 예산 규모·대상 학교 현황 점검
15개교 대상 3억 원 지원, 2031년까지 47개교 연차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초·중·고 100주년 기념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기성 위원은 초·중·고 100주년 기념학교 지원사업과 관련해 3억 원 예산이 몇 개 학교를 대상으로 편성됐는지, 해당 예산이 15개교 전체 지원액인지, 앞으로 남은 63개교에 대한 예산도 올해까지 세워야 하는지 등을 물었다. 이어 이 사업이 연차적으로 계속 추진되는지와 대상 학교에 대한 현황조사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하고, 100주년 학교와 폐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전통과 역사를 남길 수 있는 디지털 역사관 조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재 3억 원은 100주년 기념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지원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사업은 연차사업으로 계속 지원할 계획이며, 2031년까지 모두 47개 학교가 파악돼 있어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 역사관 제안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 관련 부서와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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