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문갑태 위원, 통합특별시 기본소득 확대·공공기관 안정성 주문

이름
문갑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시 제5선거구

문갑태 위원, 전남광주 통합 이후 기본소득 추가 지원과 공공기관 조직 안정성 보장 제안

윤미라 단장,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현황과 공공기관장 임기 관련 법적 한계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기본소득 지원 확대와 공공기관 통합 과정의 조직 안정성 보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갑태 위원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특별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로 기본소득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기존에 기본소득을 시행하거나 준비하는 지역을 특별시 차원에서 추가 지원해 다른 지자체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공공기관 통합 과정에서 기관장 임기와 직원들의 조직 안정성을 충분히 보장하고, TF 운영 시 내부 구성원 의견을 폭넓게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의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정책과 환경 실천 사업을 전남으로 확산하고, 기업과 연계한 포인트형 참여 프로그램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미라 전략추진단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두 곳에서 시행 중이며 자체 기본소득은 시작 단계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장 임기와 관련해서는 시장 임기와 일치시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지만 법적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일부 기관장은 6월 30일 자로 물러났으며 일부는 후임자 선임 때까지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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