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 정책 지속 여부와 리빙랩 반영 사례 질의
박상길 위원, 대·자·보 정책 지속 추진 여부와 리빙랩 제안 반영 사례 질의
윤미라 단장, 대·자·보 정책 시의성 설명…통합특별시 지역 간 연결 중요성 강조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대·자·보 정책의 지속 추진 여부와 리빙랩 시민 제안의 정책 반영 사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상길 위원은 민선 8기에서 시작된 대·자·보 정책이 초대 통합특별시에서도 계속 추진되는지 질의했다. 박 위원은 대·자·보가 단순 캠페인이 아니라 도시계획과 교통정책, 기후위기 대응과 연결되는 만큼 향후 방향을 확인하고자 했다.
또 리빙랩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이 실제 제도화되거나 도시계획·교통정책에 반영된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
윤미라 전략추진단장은 대·자·보 정책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대중교통 체계 개편, 보행권과 이동권 보장,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 속에서 추진된 시의적절한 정책이었다고 답했다. 다만 대중교통 인프라와 보행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고, 자전거도로 확보 노력도 아쉬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단장은 리빙랩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었으며, 향후 통합특별시에서는 각 지역 간 연결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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