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본사회 교류와 공동체 기반 조성 논의
기본사회 추진 과정 광주·전남 교류와 공동체 기반 조성 필요성 제기
광주 통합돌봄·전남 기본소득 접목 및 주민 참여형 공동체 중심 틀 검토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기본사회 추진 과정에서의 광주·전남 교류와 공동체 기반 조성, 대자보 사업의 광역적 계획 반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장은 기본사회 추진과 관련해 광주와 전남이 각자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교류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삶의 질은 물질적 풍요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신뢰, 소속감, 안정감, 돌봄 등 공동체적 가치와 주민 참여 기반을 행정이 먼저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자보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계획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권역을 고려한 광역적 그림이 담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미라 전략추진단장은 광주와 전남이 충분히 논의하고 있으며, 광주의 통합돌봄과 전남의 기본소득 등 각 지역의 특화 분야를 어떻게 접목할지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기본사회의 틀은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중심이어야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와 공동체에 대한 행정 지원체계 구축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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