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9

전남도의회 예결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예산 대책 질의

이름
김정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8선거구 해룡면 (대안리, 남가리, 월전리, 성산리, 선월리, 신성리, 호두리, 용전리, 도롱리,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농주리, 상내리, 하사리, 복성리, 상삼리)

전남도의회 예결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현황과 예산 부족 대책 질의

모듈러 교사 임대료 급등 속 친환경·탄소중립 및 부실시공 방지 대책 주문

2022년 11월 2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부족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이 위원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개념과 2021년, 2022년 신청 현황, 내년도 선정 규모를 물은 뒤, 노후학교 개축 과정에서 필요한 모듈러 교사 임대료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며 예산 부족 대책을 질의했다. 이어 예산이 부족할 경우 학교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친환경·탄소중립 방향과 부실시공 방지 대책도 함께 주문했다.

김종훈 단장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개축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에는 재정사업 43교와 BTL 7교, 2022년에는 재정사업 25교와 BTL 7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이미 20여 개 학교가 선정됐고 추가 선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모듈러 교사와 시설비는 1회 추경으로 반영했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추가 소요가 예상돼 12월 말까지 재검토한 뒤 필요한 예산을 더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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