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관광레저 방향성·자동차경주장 활용 논의
AI컴퓨팅센터 추진 속 기업도시 관광레저 방향성 강화 제안
자동차경주장 문화클러스터 활용 및 지역 연계 방안 지속 보고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의 관광레저 방향성과 자동차경주장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AI컴퓨팅센터 추진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기업도시가 당초 체류형 관광레저도시로 기획된 만큼 그 기본 방향성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자동차경주장이 떨어져 있고 숙박 여건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수탁자의 리조트 사업 등과 연계할 방안을 협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영국 실버스톤 사례처럼 모터스포츠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고, 자전거·마라톤 대회 등과도 연계해 자동차경주장을 문화클러스터로 활용하는 계획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영철 기업도시담당관은 기업도시가 지정 당시 관광레저형으로 출발한 것이 맞다며, 방문객 증가는 자동차경주뿐 아니라 주변 행사와 자전거·마라톤, 바이크 동호회 활동 등이 함께 이뤄진 영향이 있고, KMG 및 지역민과의 연계와 시설 브랜드화 방안을 고민해 위원회에 계속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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