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녹색에너지연구원 사업 선정 기준·지역균형 논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군 제2선거구

녹색에너지연구원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과 지역균형 반영 여부 질의

지역 특성 맞춤 추진과 대불산단 CTV 국산화 개발 사업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연구개발·실증·보급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과 지역균형발전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연구개발·실증·보급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과 지역균형발전 계획이 선정 과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물었다. 손 위원은 주요 사업이 나주, 신안, 여수, 고흥 등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며, 도내 최대 재생에너지 단지로 언급한 영암이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어 영암의 대불산단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산지소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연구원이 영암 등 22개 시군의 여건을 더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규철 원장은 연구원이 주로 국책 R&D를 수주해 전남에서 실증하고 있으며, 22개 시군에 사업을 하나씩 균등 배분하기보다는 영농형 태양광, 해상풍력 등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황 원장은 전남 해상풍력 30GW 설치에 따라 유지보수선 약 100척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대불산단 중소 조선사를 대상으로 CTV 국산화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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