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연구원 인력 운영·RE100 지도 구축 점검
녹색에너지연구원 인력 운영과 성과 공개 지표 확대 필요성 제기
상근 인력 운영 확인과 RE100 지도 구축·해상풍력 기술개발 계획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인력 운영과 성과 공개 지표, RE100 지도 구축 및 해상풍력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장권 위원은 녹색에너지연구원 직원들이 상근으로 근무하는지와 과제 계약직 인력이 지역에 남아 활용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성과 공개 지표에 탄소 감축량, 전기요금 절감액, 지역기업 참여율, 후속 국비 확보액 등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전남광주 지역별 발전량, 산업체 전력 수요, 계통 여유 용량, 직접 PPA 가능량을 담은 전력 수급 지도가 구축됐는지도 물었다. 또 RE100 기업 유치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ESS 활용, 해상풍력 관련 지역기업 참여 가능성과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황규철 원장은 연구원 직원은 상근이며 별도 계약직은 주로 과제 계약직으로 운영된다고 답했다. 황 원장은 전남의 전력 자급률은 200%를 넘고 광주는 10% 미만이며, 통합특별시 기준으로는 약 170%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고 2030년 반도체 공장 가동 시 해상풍력 3~4GW와 태양광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그는 RE100 지도를 올해 말까지 구축해 태양광·풍력 현황과 송배전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대불산단 조선사의 하부구조물 접근 가능성, 전남업체의 변압기 기술개발, 해저케이블 진단 기술개발과 인증기관으로의 중장기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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