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직류 전력망 실증 이후 상용화 가능성 질의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군 제1선거구

직류 기반 미래 전력망 실증 이후 현장 투입 변화와 상용화 시점 질의

직류 송전·배전 통한 송전 손실·전자파 민원 저감 및 12년 R&D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직류 기반 미래 전력망 실증과 전남 재생에너지 계통 부족 문제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직류 기반 미래 전력망 실증이 끝나 현장에 투입될 경우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질의했다. 박 위원장은 실증 계획과 상용화 가능 시점, 연구 기간을 앞당길 방법이 있는지도 물었다.

또 전남의 재생에너지 계통 부족 문제와 송전선로 민원 등을 거론하며 직류 전력망 기술이 이를 타파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는지 질의했다.

황규철 원장은 태양광에서 나오는 직류를 교류로 바꾸지 않고 송전·배전하면 송전 손실을 줄일 수 있고, 교류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민원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황 원장은 직류 관련 연구가 한두 번으로 끝나는 사업은 아니며, 연구원이 12년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R&D를 수행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전도 직류사회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연구원은 독일 프라운호퍼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의 가능성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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