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여수산단 전기료 부담에 LNG 자가발전 신속 추진 요구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시 제3선거구

여수 석유화학산단 전기료 부담 완화와 LNG 자가발전 신속 추진 요구

LNG 발전사업 허가 현황 공유와 수소·SMR 등 에너지 전환 정책 협의 방침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전기료 부담 완화와 LNG 자가발전, 수소·SMR 등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은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전기료 부담이 큰 상황에서 자가발전 방식의 LNG 발전 허가와 공사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구했다. 강 위원은 수소, SMR 등 다양한 에너지 전환 정책이 산업현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도록 정책 연구와 기업 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기 침체로 플랜트·건설 노동자들의 생계가 어려운 만큼 기존 전통산업의 유지·발전과 일자리와 연계된 에너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은 여수산단의 전력 부담 상황에 공감하며 LNG 발전과 관련해 대형 7개 중 6개는 발전사업 허가가 이미 났고,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유 국장은 수소는 경쟁력과 단가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고 SMR은 지역 신산업으로 보는 시각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상황을 살피고 여수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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