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 조성 일정·전력계통 포화 상황 점검
반도체 공장 조성 일정과 에너지 기반시설 준비 상황 점검
2030년 상반기 조성 계획과 도내 전력계통 포화 상황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는 반도체 공장 조성 일정과 산업용지 기반시설, 전력계통 및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창 위원은 반도체 공장 조성 일정과 산업용지 기반시설 준비 상황을 묻고, ESS가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질의했다. 또 전력망 포화와 송전 손실률, 영농형 태양광의 염해지역 적용 가능성, 지자체별 태양광 이격거리 규정 정비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수상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공사와의 협의, 켄텍 운영과 연구 방향 점검, LPG 배관망 정책의 적정성, 폐광 대체사업 추진 주체 등을 질의했다.
유현호 에너지산업국장은 반도체 공장과 관련해 2030년 상반기 조성 계획으로 알고 있다며 산업용지는 용도 정리, 진입로, 전기, 용수, 오폐수 등 기반시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SS는 자체 에너지원이 아니라 한전망에 전기를 보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내보내는 임시 저장고이며, 도내 계통은 현재 포화 상태라고 답했다.
영농형 태양광과 관련해서는 염해지역이면 별도 기준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고, 이격거리는 재생에너지법에서 상한선을 두는 방식으로 정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태양광은 농어촌공사, 전라남도, 한국전력과 협약을 맺어 협력하고 있으며, 켄텍 운영 점검 사항은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했고, 폐광 대체사업은 화순군 사업으로 확정돼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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