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백운동 지하차도·지하철 공사 안전성 질의

이름
노소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백운동 지하차도·지하철 동시 공사 안전성 및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사업 현황 질의

침수 우려 낮고 지하수 위험 요인 없으며 3단계 예산 삭감·13공구 보완설계 추진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에서는 백운동 지하차도와 지하철 동시 공사의 안전성,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사업 예산 삭감과 13공구 공사 정지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노소영 위원은 백운동 지하차도와 지하철 공사가 동시에 진행된 데 대해 침수와 지하수 유입 등 안전성을 질의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사업의 예산 삭감 현황과 13공구 공사 정지 사유를 물었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백운광장이 상습 침수구역이지만 지하차도 시점부와 출입구가 백운광장보다 높고 차단벽, 저류조, 모터펌프를 갖춰 침수 우려가 낮다고 답변했다. 또 지하철은 이중 방수와 밀폐 구조로 설계돼 지하수로 인한 위험 요인은 없으며, 과거 유출은 지하수가 아니라 하수 박스 용량 초과가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3단계 사업은 1천억 원 이상 확보됐던 예산이 5억 원만 남고 삭감된 상태라며, 2호선 순환선 운영 성과를 본 뒤 경제성이 높은 대안을 마련하라는 조건부 승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13공구는 병원 입원환자 이송, 학원생 수업권 침해, 350억 원 이상으로 조사된 시설물 이설 비용 등으로 현 설계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아 풍영정천 쪽 보완설계를 추진 중이며 기존 출입구는 유지하고 2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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