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전남 비엔날레 통합 방안 논의

이름
양순봉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시 제3선거구

광주·전남 3대 비엔날레 개최 방식과 통합 방안 질의

올해 기존 계획 유지, 정체성 보존 속 시너지 방안 검토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광주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향후 개최 방식과 통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순봉 위원은 광주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향후 개최 방식과 통합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각 행사들의 운영 주체와 조직, 재정, 운영 구조가 다른 만큼 문화 발전을 위해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인채 광주문화본부장은 통합이 7월 1일 자로 이뤄진 만큼 올해까지는 기존에 준비한 대로 진행하고, 조직개편 이후 세 행사와 다른 행사까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길용 전남문화본부문화정책관은 수묵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는 예술 장르와 정체성, 관객층이 다르기 때문에 각 비엔날레가 쌓아온 고유한 정체성은 유지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에 따른 시너지 방안으로 홍보 플랫폼 통합과 전시 공간 확대 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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