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연장 대응 논의

이름
박민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률·국비 투입률 저조 속 특별법 연장 필요성 제기

5년 연장 법안 본회의 앞두고 3.0 용역·종합계획 수립 준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추진 상황과 특별법 연장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민영 위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률과 국비 투입률이 낮은 상황에서 2031년 종료 예정인 특별법 연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사업 기간 안에 계획된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와 특별법 연장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질의했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사업 기획을 3년 전에 마무리하고 이후 3년 동안 사업을 마무리하는 구조여서 운영상 큰 문제는 없으며, 5년 연장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길용 전남문화본부문화정책관은 기재부가 처음에는 반대했으나 이후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체부와 함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사업기간이 연장되면 종합계획 수립까지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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