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인력운영비 239억 삭감 놓고 예산 적정성 추궁
인력운영비 239억 삭감 배경과 예산 과다 편성 여부 집중 추궁
전출·퇴직·휴직 따른 지급 대상자 감소 설명, 보수 인상률 반영해 조정 방침
2022년 11월 3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인력운영비 239억 원 삭감과 추경 예산 편성의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인력운영비에서 239억이 삭감된 이유를 물으며, 해당 예산이 직원 월급에서 전액 차감된 것인지와 처음부터 과다하게 편성된 것은 아닌지 따져 물었다. 또한 소방본부의 추경 인력비 편성과 비교해 도청 공무원 인력운영비가 과도하게 줄어든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월급이 삭감된 것은 아니고 전출, 퇴직, 휴직 등 신분 변동으로 지급 대상자가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과다계상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보수 인상률과 인원 변동을 반영해 적정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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