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유산 관리 부담에 예산·인력 확충 필요성 제기
전남 문화유산 보존·관리 부담 대비 예산·인력 부족 지적
전남 전통사찰 100개·국가유산 1432건 관리 실태와 도솔암 화재 복구 관심 표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광주와 전남 문화 분야의 예산·인력 및 문화유산 관리 부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광주와 전남 문화 분야의 예산과 인력, 주요 업무량을 비교하며 전남이 보존·관리해야 할 문화유산이 많은 데 비해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서 위원은 전남의 전통사찰과 국가유산 관리 부담을 언급하며 문화관광체육 분야 예산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여수 흥국사 도솔암 화재 이후 복구와 관련한 지역 민원이 있다며 전남문화본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황인채 광주문화본부장은 광주시 전체 직원 수와 문화본부 인력 현황을 확인하고, 광주의 전통사찰 수가 6개라고 답했다.
이길용 전남문화본부문화정책관은 문화 분야만 보면 광주와 전남의 예산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전남의 전통사찰은 100개, 국가유산은 1432건이라고 밝히며 도솔암 화재 관련 사항에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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