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학생 예술 접근성·구술문화 보존 논의

이름
김송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구례군

학생 예술 접근성 제고와 구술문화 기록·보존 필요성 제기

청소년 예술사업·문화이용 지원과 종교문화 체험시설 추진 현황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학생 예술 접근성 제고와 구술문화 보존, 종교문화 체험시설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송식 위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는지 질의했다. 또 구술로 전해지는 옛 문화와 이야기를 녹음·기록해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성암·보리암·불갑사·화엄사 종교문화 체험시설 건립사업의 예산, 착공·준공 일정, 추진 현황을 물었다.

이길용 전남문화본부문화정책관은 청소년종합예술제와 청소년트로트가요제 등 청소년 대상 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카드로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할머니·할아버지가 유치원·초등학생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사업, 민속예술축제, 시·군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구례 사성암은 2023년부터 올해 말까지 불교문화체험관을 조성 중이고 구례 화엄사는 올해 말 실시설계를 마친 뒤 내년 1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황인채 광주문화본부장은 광주에도 청년 대상 문화사업이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고, 할머니·할아버지가 전통놀이를 가르치거나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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