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 종가문화 계승·마한 고도지정 대응 논의

이름
양순봉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시 제3선거구

전남 종가문화 보존·계승 성과와 참여 확대·종가음식 체험 개선 방안 질의

130여 개 종가 활용사업 추진과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마한 고도지정 신청 추진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전남 종가문화 보존·계승 사업, 공공도서관 범용디자인 적용, 마한 고도지정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순봉 위원은 전남의 종가문화 보존·계승 사업과 관련해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청소년·지역주민 참여 확대 계획을 물었다. 양 위원은 종가음식 체험의 식사 단가가 높아 일반인의 이용률이 낮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안을 질의했다.

또 공공도서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연령, 성별, 신체적 능력,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범용디자인이 실제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을 요청했다. 이어 올해 12월 신청 예정인 마한 고도지정과 관련해 나주 유적의 가치를 입증하고 지정받기 위한 구체적 지원과 대응 전략을 물었다.

이길용 전남문화본부문화정책관은 전남이 네 차례 종가문화 현황조사 용역을 통해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130여 개 종가를 선정해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을 전남관광재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어린이 체험과 교육청 협의를 통해 청소년 역사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종가음식 체험은 내년도 사업에서 적극 검토하고, 나주 빛가람 시립도서관 범용디자인 적용 여부는 도와 문화산업과 경관디자인팀이 점검하겠으며, 마한 고도지정은 타당성 용역과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올해 12월 국가유산청에 신청해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