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 농어촌 문화격차 반영한 예산 배분 기준 논의

이름
김수권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군 제1선거구

전남 농어촌 문화시설·서비스 격차 반영한 통합 문화예산 배분 기준 마련 질의

광주 인프라와 전남 경관·유산 연계 및 전남 문화기반시설 조성 현황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전남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와 통합 문화예산 배분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수권 위원은 광주와 전남의 문화시설·서비스 격차를 지적하며 전남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가 찾아가는 공연에 머무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통합 문화예산 배분 시 인구뿐 아니라 문화시설 부족 정도, 접근성, 고령화율, 도서벽지 여부 등을 반영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황인채 광주문화본부장은 예산 배분 문제보다 광주의 인프라와 전남의 경관·유산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통해 문화 향유를 활성화하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길용 전남문화본부문화정책관은 전남에도 각 군 단위의 문화원·문화예술원과 공연장 56개가 조성돼 있어 문화 향유를 위한 기반시설은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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