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대표 공석 장기화, 업무 공백 우려 제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석 장기화에 따른 업무 공백 우려
직무대행 체계 운영과 기관 통합 준비 속도감 있는 추진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석 장기화와 직무대행 체계, 기관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영순 위원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되면서 업무 전달과 소통, 업무 파악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통합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직무대행 체계가 더 세심하게 작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홈페이지에 대표 인사말 등 기본적인 안내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인수위원회와 두 기관 간 소통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사무처장은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궐위 상태라고 설명하고, 홈페이지 인사말은 통합 시점인 7월 1일 자로 내려졌으며 전남문화재단과 6차례 협의했고 실무진 협의와 TF 구성을 통해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황인채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직무대행은 자신이 대표이사 직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누수가 없도록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인채 광주문화본부장은 홈페이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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