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공석 대응·프린지페스티벌 준비 점검
광주문화재단 대표 공석 장기화와 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과제 점검
직무대행 체제 운영 현황 설명과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준비 상황 보고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광주문화재단 대표 공석에 따른 직무 수행 상황과 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과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준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장은 광주문화재단 대표 공석 이후 사무처장의 직무 수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광주문화재단과 전남문화재단의 역할 정리 및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질의했다. 또 통합 대응 기반 구축 과정에서 발굴된 협력과제 44건 가운데 하반기 실제 추진 가능성이 있는 핵심과제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준비 상황과 11월 개최를 앞둔 홍보 현황을 점검하며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사무처장은 지난해 6월 9일 사무처장으로 취임했고, 대표가 지난해 10월 20일경 퇴임한 뒤 두 차례 공모에도 선임이 이뤄지지 않아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 사무처장은 조직문화 TF를 구성해 9차례 회의를 거치며 조직 내 문제 개선 과제와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리더캠프를 진행하고 ACC와의 협력을 통해 12개 과제를 선별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준비사무국이 구성됐고 홍보·운영 담당과 감독 선출이 마무리됐으며, 작품 공모와 27개 시군구 참여 방안, 광주다운 축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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