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 연계·고용 효과 점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 연계·입주기업 지원·고용 유지 효과 점검
한국콘텐츠진흥원 협력과 나주 기업 지원·가상융합산업 운영 지속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추진 사업의 기관 연계, 입주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과 메타버스 사업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순봉 위원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연계 및 입주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질의했다. 이어 메타버스 사업의 신규고용 89명이 사업 종료 후에도 유지되는지, 나주시비 5억 원 투입에 따른 직접 효과와 국비 사업 종료 후 시비 투입 필요성을 물었다.
또 해당 사업이 일반 시민과 학생, 청년에게도 이용 가능한지와 지원 기업 중 나주 본사 이전이나 지사 설치 사례가 있는지 확인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나주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있어 다른 지역 진흥원보다 밀접하게 협의하고 있으며, 나주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지원도 콘텐츠진흥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메타버스 사업의 신규고용 산출은 사업기간 동안만 집계한 것이며, 나주 기업을 포함해 순천·목포 등 전남 기업도 지원하고 있고 나주 기업이 직접 지원받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메타버스허브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올해 일몰될 것으로 보이나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이 계속될 예정이며, 사업은 기업 대상 지원 중심이지만 본원 1층 체험존과 사무실 이용 사례가 있고 외부 기업에는 본사 이전이나 지사 설립을 조건으로 해 실제 유입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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