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센터 통합·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상황 질의
기업 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사업과 행정통합 따른 앵커센터 통합 필요성 질의
테크노파크 통합 TF 추진·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결과 대기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기업 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사업과 광주·전남 테크노파크 통합, 광주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구축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석주 위원은 기업 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행정통합에 따른 앵커센터 통합 필요성을 질의했다. 또 광주·전남 테크노파크 통합이 관련 사업에 미칠 영향과 광주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구축사업의 공모 추진 상황을 물었다.
박승준 광주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리는 테크노파크 통합과 관련해 시의 방침을 전제로 TF가 구성돼 추진 중이라며, 산업기술단지를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두 기관을 원활하고 균형 있게 활용해 발전시키는 방향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반도체소부장특화단지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발표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이며, 발표 이후에도 토론회와 중앙정부와의 소통, 보완 요청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가 지정되면 시와 TP가 함께 추진단을 구성하게 되며, 선정될 경우 통합과 무관하게 시의 중점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보현 대학교육혁신센터장은 앵커사업이 기존 라이즈사업에서 명칭과 내용이 변경된 것으로, 지방정부와 지방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소멸과 대학 위기에 대응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광주지역 17개 대학이 5개 프로젝트와 16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통합에 따라 광주·전남 통합 앵커센터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기관 위상과 상위 기관 통합, 별도 법인 설립 기간, 조례 개정 등 제도 정비가 함께 진행돼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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