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농업 사업 중복성·실증 내용 질의
AI 농업 사업의 전남 사업 중복 여부와 실증·상용화 내용 구체 설명 요구
광주·전남·전북 공동사업 구조와 노지 대상 AI 데이터 확보·학습 사업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AI 농업 사업의 추진 구조와 실증·데이터 확보 및 기술 상용화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광석 위원은 AI 농업 사업이 전남 사업과 겹치는지와 보고 내용만으로는 사업 성격, 실증을 통한 데이터 확보 및 기술 상용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반재삼 AI융합센터장은 AI 농업 사업이 광주·전남·전북 공동사업으로 전북이 주관하고, 광주는 농기계 등에 AI를 적용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며 전남은 농경지 실증을 맡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 트랙터, 드론 기반 지도 작성, 수확량·수확 시기 판단, 상품성 있는 무 수확 등을 위해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스마트농업과 달리 실외 노지를 주 대상으로 하고 축산은 포함되지 않으며 벼·무·배추·양파 등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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