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주력산업·미래전략산업 로드맵 점검
광주테크노파크 주력산업과 내연기관차 산업 전환 지원 계획 점검
모빌리티·바이오·에너지 중심 기업 지원, 반도체 로드맵 용역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광주테크노파크의 주력산업 추진 현황과 내연기관차 산업 전환 지원, 광주·전남 통합 이후 미래전략산업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의 현재 주력산업이 무엇인지와 관련 사업 추진 경과를 물었다. 이어 내연기관차 중심 산업이 전환되는 상황에서 관련 기업 전환을 위해 어떤 계획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광주·전남 통합 이후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단기·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전남TP, 광주TP, 연구원, 산·학·연의 협력 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물었다. 이 위원장은 기업 현장과 가까운 테크노파크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대응에 세심히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승준 광주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리는 현재 지정된 주력산업은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분야이며 약 100억 원 규모의 R&D와 비R&D 예산을 확보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기존 내연기관보다 자율주행과 친환경자동차 부품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전남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로드맵은 아직 마련하지 못했지만, 반도체 분야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예산을 세워 로드맵 용역 업체를 선정해 진행 중이며 기업 지원과 관련한 지적을 유념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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