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모빌리티 사업 전남 연계·데이터 활용 논의
노진성 위원, 미래모빌리티 사업의 전남 연계와 데이터 활용 방안 질의
오동교 직무대리, 광주·전남 광역 모빌리티산업 육성전략 마련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사업의 전남 연계와 교통·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노진성 위원은 미래모빌리티 사업이 전남·광주 통합 기반을 목표로 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광주 중심으로 보인다며 전남과의 연계 방안을 질의했다. 또 실증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교통·모빌리티 데이터 확보와 향후 데이터 개방, 기업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을 요청했다.
이어 5천억 원가량의 피지컬 AI 기반 미래차 사업과 관련해 기업 의견수렴이 1회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추가 수요조사 계획을 물었다.
오동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직무대리는 광주·전남 통합 출범에 맞춰 전남의 에너지 기반 소재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장기발전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광역을 아우르는 모빌리티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오 직무대리는 기술 실증 이후 데이터 활용 방안과 대기업·앵커기업 투자, 지역기업과의 융합산업,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AI 기반 미래차 사업의 기업 수요조사는 1회 진행됐으며, 향후 예산 대응 과정에서 기업 수요를 더 면밀히 조사해 예비타당성 대응에 실효성 있게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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