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표기 오류·자율주행차 운행 계획 점검
예산현황 표기 오류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운행 계획 점검
증감률 표기 착오 인정, 9월부터 50대씩 순차 운행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예산현황 표기 오류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섭 위원은 예산현황 표가 2026년, 2025년, 2024년 순으로 역순 배열돼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증감률에 마이너스 표시가 누락되는 등 세부 표기가 잘못됐는지 확인했다.
이어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0월부터 운행되는 차량 규모와 최초 운행 지역, 시민 안전대책을 질의했다.
오동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직무대리는 예산 총액은 맞지만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부 증감률 표기에 착오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자율주행차는 올해 말까지 200대가 들어오며 9월부터 50대씩 순차적으로 북구, 광산, 서구 일부에서 운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운전석에 운전자가 탑승한 유인 방식으로 테스트하고 이후 조수석, 뒷좌석 유인을 거쳐 완전 자율주행으로 추진하며, 안전지원협의체와 상생협의체, 관제시스템 및 시민 인식 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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