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관리 부실·수당 부정수급 도마

이름
강광석
정당
진보당
지역구
강진군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장비·재료 관리 부실과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급·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처분 점검

재고 확인 한계에 따른 특별감사와 수사 의뢰, 관련자 처분 및 재발 방지 제도 보완 추진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에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의 장비·재료 관리 부실과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급,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처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광석 위원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의 장비·재료 관리 부실과 관련해 경찰 수사 의뢰 경위와 재고량 확인 문제를 물었다. 또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급으로 8명이 연루되고 약 400만 원이 회수된 사안,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자 2명에 대한 처분 내용도 확인했다.

강 위원은 관련 감사가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제기된 문제와 연관된 것인지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관리규정·복무규정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동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직무대리는 3D 프린트기 재료비와 관련해 재고량 확인이 어려워 자체 특별감사를 했고, 감사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답했다. 초과근무수당 문제는 3년치 자료를 확인해 자술서로 인정된 8명에 대해 경고부터 정직까지 처분했으며, 이후 반기별 점검에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안은 신고의무 미이행 등으로 견책 처분을 했고, 앞선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된 문제에서 감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오 직무대리는 조직 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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