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질 관리·보육 격차 해소 논의
여성 일자리 고용유지·임금 관리와 취약계층 지원 확대 질의
새일센터 사후관리·보육 격차 분석·청소년 지원 확대 검토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 일자리 고용유지와 임금 수준 관리, 보육서비스 격차 해소, 자립 준비 청년과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순화 위원은 여성 일자리 사업이 단순 취업 실적을 넘어 고용유지율과 임금 수준까지 관리되는지 질의하고, 여성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의 취업 현황과 장기 고용 확대 계획을 물었다. 또 전남광주 통합 이후 보육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 자립 준비 청년의 자립 성공률 관리,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과 청소년 자율공간 확대 계획을 질의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새일센터와 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일자리 사업의 사후관리를 하고 있으며, 임금 수준은 연구조사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15명이 취업했고 직종은 사무회계, 제조·생산, 서비스, 청소·가사 등이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특별시가 되면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육서비스는 양 시·도 항목별 격차를 비교 분석 중이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립지원센터 사례관리와 학교밖센터 연계, 전남 청소년 시설 분포 파악을 통해 청소년 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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