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 파크, 미취학 아동 놀이공간 마련 논의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 파크 미취학 아동 전용 실내놀이터·체육공간 마련 요구
전시 설계 초기 단계서 영유아 놀이공간 반영 및 1·2층 놀이존·야외놀이터 구상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 파크 내 미취학 아동 놀이공간 조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경애 위원은 어린이 아트앤사이언스 파크 건립 계획과 관련해 제안서상 미취학 아동 전용 실내놀이터 기능이 부족하거나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고 위원은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같은 공간을 이용할 경우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미취학 아동을 위한 별도 실내놀이터와 체육 공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해당 시설은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되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포함해 전시 설계 초기 단계에서 미취학 아동 놀이공간을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나하나 아동청소년과장은 전시 업체가 선정돼 설계 중이며 1층 놀이공간, 2층 영유아 놀이존, 1400㎡ 이상 야외 놀이터 등을 통해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놀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초등학생과 유아가 함께 놀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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