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공간 편차 해소와 안전 조성 논의
아동·청소년 공간 지역 편차 해소와 안전한 조성 필요성 제기
실태조사 반영 및 여성 일자리·1인 가구 사업 성과 자료 제출 계획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아동·청소년 공간 조성, 여성 잡페스티벌, 1인 가구 맞춤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아동·청소년 공간이 인구가 많은 지역에 집중되면 지역 간 편차가 커질 수 있다며, 노대동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의사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 청소년 공간이 도로변 등 위험한 곳에 위치한 사례가 있다며, 단순히 빈 공간에 배치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안전한 공간에 조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은 여성 잡페스티벌이 지난해보다 축소된 느낌이 있다며 성과와 단독 개최 사유, 향후 확대 및 홍보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1인 가구 맞춤 정책인 ‘솔로 투게더’ 사업의 내용과 예산을 확인하고 관련 성과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 공간과 관련해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별 편차가 없도록 살피고, 놀 권리 보장 조례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과 분석 과정에 임 위원의 의견을 반영해 파악하겠다고 답했다. 여성 잡페스티벌에 대해서는 올해 방문객이 약 2500명, 현장 면접 392명, 현장 채용 59명이었으며, 지난해에는 경제 관련 기관과 함께했으나 올해는 여성 일자리 특성을 부각하기 위해 새일센터 등 기관 의견을 반영해 단독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 사업은 실태 분석 결과 관계이음 등에 대한 수요가 있어 자치구 공모와 평가를 통해 5개 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전액 시비로 약 1억1000만 원을 지원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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