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전남 장애여성 보호체계·일자리 지원 논의

이름
문애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장애여성 폭력피해 보호체계·맞춤형 일자리 지원 필요성 제기

전남도, 장애여성 지원체계 점검과 경계성지능아동·외국인아동 지원 현황 설명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장애여성 폭력피해 보호체계와 맞춤형 일자리, 경계성지능아동 및 외국인아동 지원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문애준 위원은 전남에 장애여성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보호시설과 상담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설치 가능성을 질의했다. 이어 여성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여부와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중 경계성지능아동 지원 현황을 물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이 많은 전남에서 외국인아동 보육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장애여성 폭력피해자 보호시설과 상담소는 실제 상황 발생 시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전남도 차원에서 함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여성장애인 일자리는 기존 여성 일자리 사업에 충분히 포함하지 못했으나 장애인고용공단과 협의하고, 전남 9개 새일센터에도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을 더 신경 쓰도록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계성지능아동은 아동양육시설 26개소에서 약 25% 내외로 파악하고 있으며 마음토닥사업과 발달재활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고, 외국인아동 보육지원은 지난해 하반기 추경부터 336명 규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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