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 의회 소식 ·

여성친화도시 참여·돌봄 지원 관리 질의

이름
이은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여성친화도시 참여·컨설팅 지원과 노인 대상 양성평등교육 확대 필요성 질의

전남 9개 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역아동센터 처우 개선·돌봄 사업 관리 노력 답변

2026년 7월 15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참여와 양성평등교육 확대, 지역아동센터 처우 개선 및 돌봄 사업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은정 위원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시군 참여 현황과 사업 신청을 원하는 지역 단체에 대한 컨설팅 지원 필요성을 질의했다. 또 농어촌 고령화 상황을 고려해 노인 세대 대상 양성평등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과 야간연장 돌봄 운영 시 간식·조리 인력 지원 여부를 물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에게 지급되는 자립수당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지는지 확인하고, 손자녀 돌봄 사업 예산 집행 현황과 홍보·집행 관리 필요성을 질의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 22개 시군 중 9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있으며, 도가 1억5000만 원 규모로 공모한 사업에는 7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고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인 대상 양성평등교육에 대해서는 전라남도 양성평등지원센터가 도서·산간·오지 지역까지 찾아가 부녀회장과 이장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아동센터 처우 개선은 전남과 광주 간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산 부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맞춰가겠다고 했고, 야간연장 돌봄은 보조인력 예산 안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전담기관과 아동권리보장원 등을 통해 생활비 사용, 범죄 예방 등 교육과 관리를 하고 있으며, 손자녀 돌봄 사업은 집행 자료를 별도로 보고하고 매칭 예산 문제 등을 살펴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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